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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KB금융그룹 IR부를 맡고 있는 권봉중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2년 연간 실적발표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실적발표회는 그룹의 CFO를 맡고 계시는 서영호 부사장님과
그룹의 임원분들께서 참석하고 계십니다.
오늘 발표 순서는 2022년 연간 실적에 대해서
서영호 부사장님께서 발표하실 예정이고,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부사장님께서 연간 실적에 대해서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KB금융그룹 CFO 서영호 입니다.
KB금융그룹의 2022년 연간 실적발표회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년 손익계산서 항목별로 세부적인 설명을 드리기 전에,
그룹의 주요 경영성과와
핵심 경영지표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KB금융그룹의 2022년 당기순이익은 4조 4,133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시장 기대치 또는 애널리스트 여러분의
이익 추정치 consensus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2022년 기본 주당이익은 11,002원으로 전년비 1.2% 감소했고
보통주 기준 ROE는 9.9% 입니다.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의 눈 높이에는 부족한 실적을 발표하게 되어 CFO로서 송구스럽게 생각 합니다.
시장 기대에 미달하는 2022년 당기순이익의 가장 큰 이유는
보수적 미래 경기전망에 근거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 입니다.
2022년까지 약 3년 동안은
코로나19의 발병에서부터 확산, With 코로나 등
누구도 겪어보지 못했던 상황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경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이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었던 상황이었고,
올해도 전세계적으로 매크로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경제도 소비, 투자, 수출 등 경제 전반에 걸쳐 침체의 Signal들이
더욱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연체율 및 NPL비율의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KB금융그룹은 이 같은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예년보다 한층 더 보수적인 미래경기전망 시나리오를 반영 하였습니다.
2022년 중 국내부문에서 적립한 보수적 미래경기전망을 반영하여 선제적 대손충당금은 2,420억원 수준으로 전년비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향후 Credit Risk 확대 가능성에 대한 대응여력을 충분히 확보하고자 노력한 결과입니다.
다음은 해외 인수은행을 대상으로 4분기 중 적립한 연결기준 5,700억원
지분율 기준 3,820억원 수준의 대손충당금 입니다. 진출국 현지 감독 당국이
주도하는 코비드 19 관련 금융 유예 프로그램이 계속 가동되고 있지만, 유예
프로그램 종료 시 부실 전이 가능성에 대비해 KB금융그룹의 자체적 신용평가
원칙에 의거 선제적으로 적립한 충당금 입니다. 금번 국내외에서 이루어진
선제적 충당금 적립은 보수성의 원칙 하에 미래 예측 가능성 향상을 위해
이루어 졌으며, 향후에는 해외 오퍼레이션의 경우 금번 같은 대규모
대손충당금 적립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번 일회성 충당금 적립이 없었다면 2022년 그룹 당기순이익은
4조 9,71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상회하는 이익 수준입니다. 보통주 기준 ROE는 11.1%로 추정되어 이는 지난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러한 그룹의 이익수준은 경제 및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그룹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다시 한번 증명 했다고 생각 합니다.
유가증권 트레이딩 및 증권 부문의 부진은 전통적인 은행 예대부문 및 손해보험 부문의 호조로 상쇄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4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3,854억원 입니다.
희망퇴직비용과 선제적인 추가 대손충당금 적립 등
계절적,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순이익이 전분기에 비해서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이와 같은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 수준의 순이익은 약 1.2조원으로
견조한 이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2022년 그룹 연결기준 Credit Cost는
총여신 대비 43bp 입니다.
국내외 부문의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 영향으로
2022년 그룹 Credit Cost가 전년대비 다소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이를 제외한 그룹의 경상적 기준 Credit Cost는
26bp로 여전히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2022년말 국내 오퍼레이션 기준 그룹 NPL Coverage Ratio는
전년말 대비 7%p 상승한 216%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NPL Coverage Ratio를 감안할 때
KB금융그룹은 향후 발생 가능한 대내외 불안요인에 대비해
충분한 Buffer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마지막으로, 금일 KB금융그룹의 이사회는
2022년 총주주환원율을 전년대비 7%p 확대한
33%로 결의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2022년 현금배당 성향을 26%로 결정하고,
이에 더해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및 소각하기로 결의 했습니다.
참고로, 2022년 주당 배당금은
기 지급된 분기 배당금
총 1,500원을 포함해서 2,950원으로,
전년 2,940원 수준에서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자사주 매입 시작일은 내일이고 3개월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금번 자사주 매입 분은 매입기간 종료 후 즉시 소각될 예정입니다.
그룹의 주주환원 정책을 포함한 자본관리계획에 대해서는
마지막 페이지에서 보다 상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경영실적을 각 항목별로 좀더 세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 그룹 순이자이익은 11조 3,814억원으로 전년대비 18.9%,
4분기에는 3조 42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0% 증가하면서
그룹의 실적개선을 견인하였습니다.
이는 견조한 여신성장과
금리상승을 반영한 대출자산 Repricing 효과가 이어지면서
순이자마진이 꾸준히 개선된 결과입니다.
다음으로, 2022년 그룹 순수수료이익은 약 3조 3천억원입니다.
주식시장 불황으로 인해 주식거래대금이 축소되면서
증권 수탁수수료가 전년대비 약 45% 감소하고,
전반적으로 금융상품 판매가 위축된 영향으로
은행의 신탁과 펀드 판매 실적도 감소하여
전년대비 8.4%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그룹의 꾸준한 비즈니스 다변화와 경쟁력 강화 노력의 결과로
수수료이익은 2년 연속 3조원 이상을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룹 IB수수료이익은 전년대비 약 18% 증가하면서
시장지배력을 더욱 확대하였습니다.
한편, 4분기 순수수료이익은 7,179억원으로,
주식거래대금 하락세가 심화되면서 증권 수탁수수료가 감소하고,
계절변동성으로 IB수수료이익도 축소되면서
전분기 대비 약 12% 감소했습니다.
이어서 그룹 기타영업손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 그룹 기타영업손익은 3,096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 감소하면서
전반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가파른 시장금리 상승으로 채권운용 손실이 확대되고,
환율 상승과 주가지수 하락 등의 영향으로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외환 관련 실적이 감소한데 주로 기인합니다.
하지만, 4분기 기타영업손익은 1,96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분기 중 증권에 약 930억원 규모의
유가증권 관련 평가손실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과 채권금리의 하락 영향 등으로
은행의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외환 실적이
전분기 대비 4,255억원 큰 폭 개선되고,
전분기에 계절적 요인으로 감소했던
보험 계열사 실적의 기저효과가 소멸된 가운데,
손해보험의 손해율도 전반적으로 개선세를 보이면서
보험관련 손익이 전분기 대비 약 34%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그룹 일반관리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 일반관리비는 7조 5,378억원입니다.
이는 전년대비 약 4.7% 증가한 규모로,
그룹의 Digitalization 관련 투자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희망퇴직 규모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사 차원의 비용관리와 인력구조 효율화 노력에 힘입어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한편, 4분기 일반관리비는 2조 3,577억원으로
약 3,160억원의 희망퇴직비용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큰 폭 증가하였습니다.
이어서 그룹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입니다.
2022년 4분기 그룹 연결기준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1조 60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선제적으로 대규모 추가 충당금을 적립한데 기인하고,
이를 제외한 경상적 기준의 충당금전입액은 약 3,700억원 수준입니다.
한편, 2022년 연결기준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1조 8,359억원이고,
선제적인 추가 대손충당금 적립 등 일회성 영향을 제외한
경상적 기준으로는 약 1.1조원 수준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핵심 재무지표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좌측 상단의 그룹 수익성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22년 그룹 ROE는 9.9% 입니다.
다음으로, 가운데 은행의 원화대출 성장 그래프를 보시면,
2022년말 은행 원화대출금은 329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3.1% 증가했고,
9월말 대비로는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 중 기업대출은 163조원으로
중소기업과 SOHO, 대기업 모든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데 힘입어
전년말 대비 9.4% 증가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하였습니다.
반면, 기업대출이 9월말 대비로는 0.2% 소폭 감소하였는데
이는 대출금리 상승과 경기둔화의 영향으로SOHO 대출 수요가 축소되고,
대기업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연말 부채상환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가계대출은 166조원으로
가파른 대출금리 상승과 대출규제 영향으로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전년말 대비 2.4%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0.2% 증가하면서
연중 감소세를 이어온 가계여신 성장이 다소 안정된 모습을 보였고,
특히 주택자금대출은 실수요 증가로 4분기에만
약 1.7조원 증가했습니다.
이어서 순이자마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 4분기 그룹과 은행 NIM은
각각 1.99%와1.77%를 기록하면서
전분기 대비 공히 1bp 개선되었는데,
은행 NIM이
핵심예금 감소와 정기예금 증가로
조달비용 부담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3분기까지에 비해서는 확대폭이 제한됐지만,
대출자산 Repricing 효과가 여전히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개선추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그룹과 은행의 2022년 연간 NIM은
금리상승을 반영한 대출자산 Repricing이 꾸준히 진행된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여신 포트폴리오 관리와
운용자산 수익률 제고 노력의 결실로
전년대비 각각 13bps, 15bps 큰 폭 개선되면서
그룹의 이자이익 확대를 견인했습니다.
다음 페이지를 보시겠습니다.
먼저, 그룹 비용효율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 그룹 CIR은 50.2%를 기록하여
그룹 희망퇴직 규모가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핵심이익의 견조한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고,
희망퇴직과 Digitalization 비용 등 특이요인을 제외한
경상적 CIR은 46.7%로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Top-line 수익창출력 강화와
전사적 차원의 비용관리 노력을 통해
그룹의 비용효율성을 더욱 개선시킬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룹 자본비율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2022년말 기준 그룹의 BIS비율은 16.16%,
CET1비율은 13.25%를 기록하여
경기둔화, 매크로 불확실성에 대비한
업계 최고 수준의 견실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BIS 비율은 기업여신 중심의 성장과
환율 상승, 주가하락 등으로 인한 RWA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종자본증권 발행 및 탄력적인 포지셔닝 전략 등
자본관리 노력에 힘입어 전년말 대비 39bp 상승 하였습니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KB금융그룹의 중장기 자본관리계획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2022년 국내 금융시장은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급격한 원·달러 환율의 상승,
전세계적 인플레이션 확대 등
매크로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이 전개되며
업계 전반적으로 경기 충격에 대비한 손실 흡수력
즉, 자본비율 및 적정성 등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커진 한해였습니다.
이에, KB금융그룹은
향후 발생 가능한 경기 충격에 대응해
그룹의 자본비율을 증대시키고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하는 한편,
주주가치를 확대하고 연속성 있는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그룹의 중장기 자본관리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2022년 12월초에는
그룹이 확보하고 있는 강력한 자본력과
풍부한 유동성 등을 기반으로 한
『KB금융그룹의 최적 자본 구조』를 도출한 후
이에 대한 관리방안을 수립하였고,
이후 경영진과 이사회의 심도 깊은 고민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적정 자기자본비율 및 자산성장률, 주주환원 정책 등
복합적인 요소를 두루 감안한 자본관리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페이지 우측을 보시면서 당사의 중장기 자본관리계획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째, 당사의 CET1 비율 유지 목표는 13% 입니다.
이는, 10.5%의 규제자본 비율 또는 RRP 기준을
충족하는 것은 물론, 당사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IMF 외환위기 수준의 보수적 시나리오를 반영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와
보험 부문 자산 비중 등이 큰 점을 감안하여
총 250bp 규모의 매니지먼트 Buffer를 확보하여
결정하였습니다.
둘째, KB금융그룹은 주주가치 관점에서 그룹의 성장전략을 추진할 것 입니다.
이에, 명목 GDP성장률 등 System Growth를 기본 벤치마크로 하되,
거시경제, 규제환경, 경영상의 목적 등을 감안한
유연한 자본배치와 자산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고,
이와 더불어, 효율적인 자산운용으로
ROA 제고와 PBR 개선 노력도 병행할 것 계획입니다.
셋째, 앞서 말씀드린 자산성장 목표를 달성한 후
Target CET1 비율 13%를 초과하는 자본에 대해서는
감독 규제 환경의 변화 또는 금융시장 변동성,
회사의 경영상 목적 등에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주주에게 적극 환원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넷째, KB금융그룹은 견조한 펀더멘털과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현금 배당성향과 금액을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하는 한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다양한 주주환원 Tool을 활용해
총주주환원율을 점진적으로 제고할 것 입니다.
주주가치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서는
주주환원율의 확대와 더불어 배당의 안정성이 확보돼야 하는 만큼,
매년 최소 전년도 수준의 DPS을 유지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해
주주에게 안정적인 Payout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KB금융지주의 밸류에이션이 절대적 그리고 상대적으로
할인 거래되는 경우가 지속되는 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적극적으로 시행 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KB금융그룹은 대한민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주주이익의 조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은행을 포함한 KB금융그룹의 계열사들은
국내 경제 주체들에게 있어 가장 주요한 유동성 공급처이며,
국내 금융 시스템이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있어 KB금융그룹이
차지하는 역할의 비중이 결코 작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이에, KB금융그룹은 대한민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국내 금융시스템의 안정과 경기변동 사이클상에서
각 경제주체의 소프트랜딩 등
금융기관의 고유 기능과 역할이 필요한 시기에
Shareholder및 Stakeholder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자본정책을 시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 시스템의 안정을 위해
그룹의 역할이 필요한 시기에 이를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당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이익 확대를 병행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그룹의 중장기 자본관리계획을 통해
당사는 앞으로 더욱 정교한 자본관리와
선진화된 자본정책을 펼치는데 있어
한 차원 발전한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판단하며,
당사는 이를 충실히 이행하고 발전시켜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더욱 견조히 하는 동시에
업계 선도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음 페이지부터는
지금까지 설명드린 경영실적에 대한 세부자료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것으로
KB금융그룹의 2022년 경영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