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자영업 분석 시리즈-④ '피트니스 센터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보고서 발간

2020-10-14

KB금융, 자영업 분석 시리즈-④ '피트니스 센터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보고서 발간



- 국내에는 약 9천 9백여개 피트니스 센터가 영업중이며, 전체 피트니스 센터의 49.6%가 서울과 경기도에서 영업중



- 주 52시간 근무제의 시행으로 직장인들이 퇴근 후 여가시간이 확보됨에 따라,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운동에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이 증가



- 코로나19로 인한 단기적인 타격은 불가피하나, 피트니스 센터의 성장세가 뚜렷하여 코로나19의 진정시기와 함께 성장세는 회복 될 것으로 전망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국내 자영업 시장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KB 자영업 분석 보고서' 시리즈의 네번째로 피트니스 센터의 현황과 시장여건을 분석한 보고서를 11일 발간하였다.



'KB 자영업 분석 보고서'는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국내 자영업 시장 상황에 대한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네번째 분석 업종은 전국민의 체육활동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피트니스 센터 업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보고서는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전반적인 현황 분석과 함께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상권분석서비스를 통해 분석 결과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첨부파일
[보도자료] KB금융 자영업 분석 시리즈_피트니스센터.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