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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아버지에게
2009-02-20"아버지는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는 돈이 없어도 돈 없다는 말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내가 아버지가 되어 보니 우직한 느티나무처럼 든든하고 크게만 보였던 아버지도 힘들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문조 시인 "아버지" 중에서
좀처럼 풀리지 않는 경제, 점점 더 힘겨워지는 아버지라는 이름의 무게...
그러나 걱정 말라고, 잘 될거라고, 당신은 오늘도 웃으십니다. 그런 당신이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당신의 어깨가 더 가벼워졌으면....
KB가 당신에게 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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